조직명으로 참석자 검색, 주최자 삭제 등 캘린더 개선사항 업데이트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워크 팀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정 관리를 빠르고 쉽게 도와주는 캘린더 서비스의 새로운 업데이트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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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초대 개선 (조직명 검색 가능, 직책명 노출, 1회 참석자 제한 확장)

 

기존에 카카오워크 캘린더는 멤버 이름과 채팅방 이름을 기반으로 일정 초대 멤버 검색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워크 연동 조직도나 관리자 페이지에서 등록한 조직명으로 참석자 검색 기능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멤버명과 채팅방명에 이어서 조직명까지, 이제 미팅 성격에 따라 쉽고 빠르게 멤버들을 초대해 보세요.

 

아울러, 캘린더 멤버 검색에서도 조직도에 기재된 직책명을 노출하고, 채팅방/조직으로 참석자 초대 시 최대 199명까지 추가 할 수 있게 개선했습니다.

 

∙멤버명 검색 ➔ 특정 멤버를 미팅에 초대해 보세요.
∙채팅방명 검색 ➔ 채팅방에 있는 모든 멤버를 한 번에 초대할 수 있어요.
∙조직명 검색 ➔ 작은 규모든 큰 규모든 모든 조직 구성원을 초대하세요.

주최자 삭제 기능 지원

 

일정 생성할 때 내가 주최하는 일정은 아니지만, 참석자들의 일정을 대신 잡아야 할 때, 내가 주최자로 필수 노출되어 다소 아쉬울 때가 있었는데요. 일정 생성/수정 시 주최자를 삭제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메모란 글자 수 제한 확장

 

메모 기능으로 참석 멤버들이 일정에 참고하도록 이메일 본문 내용을 담거나, 일정의 아젠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했지만, 글자 수 제한이 부족해서 다소 아쉬웠는데요. 글자 수 제한을 한글/영문 공백 포함 2,000자로 확장했습니다. 이젠 초대 멤버들에게 상세하게 일정 내용을 공유해도 문제 없을 거예요.

 

 

일정 게시 캘린더 개선

 

동료들과 함께 사용하는 공용 캘린더만 켜두었는데도 내 계정 캘린더에 일정이 게시되는 것이 기본값이라, 게시할 캘린더를 변경하면서 번거로울 때가 있었습니다. 캘린더 목록에서 'ON' 해둔 캘린더를 우선으로 일정이 게시되도록 개선했습니다.

📍여러 캘린더를 동시에 'ON' 해둔 경우에는 캘린더 목록에 노출되는 순서를 우선순위 삼아 게시 캘린더가 결정됩니다.

 

 

모바일 시간피커 롤링 개선

 

모바일에서 일정 생성/수정 시, 시간대를 롤링하면 자동으로 오전/오후 값을 변경해주도록 개선했습니다.

 

 

 

📍그 외 알면 알수록 좋은 카카오워크 캘린더 사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카카오워크 캘린더 사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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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간편하고, 쉬워진. 그럼에도 더 꼼꼼한 업무 관리를 할 수 있도록.

12월에도, 내년에도 카카오워크 캘린더는 앞으로도 쭈욱 좋아질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  @카카오워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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