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워크팀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기업, 패스트파이브를 만나고 왔습니다. 고객에게 최고의 업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패스트파이브의 카카오워크를 활용 노하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Key Message
안녕하세요, 패스트파이브 파이브클라우드팀 한상규 매니저입니다. 패스트파이브는 최적의 업무 공간을 제공해 고객이 성장하도록 돕는 종합 오피스 플랫폼입니다. 서울에 36개의 지점을 운영하며 공간이 가진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합니다. 최근에는 라운지형 오피스인 '파이브스팟'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업무 공간도 선보이며, 사업을 여러 방면으로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팀의 정희주 팀장입니다. 36개의 지점에 3,000여 개가 넘는 기업이 입주하고 있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입주사의 다양한 문의와 요청이 들어오고, 각 지점끼리 신속히 공유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전 지점의 직원들이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는 카카오워크를 도입했습니다. UI가 익숙하다 보니, 많은 직원에게 일일이 교육할 필요 없이 바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어요. 또한 워크스페이스로 각 지점과 연결되니, 발생하는 업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카카오워크의 차별점이라 판단했습니다.
IT/인프라팀 파트장 강승효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카카오워크의 많은 기능 중 AI 업무 비서인 캐스퍼를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각 지점의 매니저분들과 미팅할 일이 많다 보니 매번 한 분 한 분의 일정을 캘린더에서 확인한 후, 공통으로 비는 시간을 찾아 미팅을 생성해야 했거든요. 바쁠 땐 일정 잡는 게 번거로울 때가 많았는데요, 캐스퍼를 이용하면서부턴 업무방에 한 마디만 적어도 일정이 만들어져서 편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카웍 업무방에서 캐스퍼에게 '내일 비는 시간에 미팅 잡아줘'라고 요청하면, 캐스퍼가 바로 '4명이 모두 가능한 일정입니다. 언제로 할까요?'라고 얘기해주며 '내일 비는 시간은 오전 9시-10시, 오후 2시-3시' 라고 알려줍니다. 캐스퍼가 알아서 일정을 확보해서 알려주니까 개인 비서가 생긴 것처럼 좋습니다.
모버스팀 홍기문 매니저입니다. 평소에 메신저 기반으로 업무를 하다가도 화상회의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요. 그때마다 카카오워크 화상회의를 사용합니다. 별도의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할 때는 여러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든지, 회의할 때 해당 솔루션에 따로 접속해서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있었는데요. 카카오워크를 사용하면서부터는 채팅창에서 이야기하다가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어서 편리해졌습니다.
패스트파이브는 개인 프리랜서부터 스타트업, 대기업까지 입주하신 모든 고객이 비즈니스 본질에 집중하고 공간에서 혁신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일하는 공간을 새롭게 정의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카카오워크와 패스트파이브는 정말 좋은 파트너라 생각합니다.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카카오워크를 추천합니다. 카카오워크를 통해 업무 체계를 잡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이브리드 워킹 시대에 최적화된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
우리 회사에도 도입하고 싶다면
👉 도입문의 : http://kko.to/KW_FF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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