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카오워크팀입니다.
카카오워크는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에서 출발한 업무 플랫폼입니다.
카카오, 카카오VX,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디케이테크인이 각각 카카오워크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Key Message
안녕하세요, 카카오 전략인사실 Charles입니다. 카카오는 우리의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 기업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팀 특성상, 카카오의 다양한 공동체와 논의할 일이 많습니다. 카카오워크로 카카오 공동체가 그룹사로 연결되어 있다 보니, 전보다 신속하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높은 보안 수준으로 주고받는 내용이 안전하게 지켜져, 마음 놓고 업무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쉽게 연결되고, 쉽게 말을 걸고, 필요한 업무에 대해서 편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게 카카오워크의 가장 큰 장점 아닐까 생각합니다.
카카오 크루성장파트 Lue입니다. 저희 팀은 모든 팀원이 업무에 대해 서로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받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업무할 때 카카오워크를 굉장히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어요. 저 또한 팀원으로서 팀장님의 빠른 피드백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대화창에서 '안 읽은 멤버를 확인'하는 기능을 통해서 팀장님이 메시지를 읽으셨는지 파악하고, 혹시 확인을 못하셨다면 멘션으로 리마인드를 드립니다. 덕분에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카카오VX 마케팅팀 팀장 Jason입니다. 카카오VX는 스포츠와 IT의 결합을 통해 생생하고 즐거운 스포츠 경험을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주로 골프와 관련된 사업을 운영하며, 스크린골프 서비스인 프렌즈스크린과 카카오골프예약 등 즐거운 골프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케팅팀이다 보니, 다양한 사업부와 논의할 일이 매우 많습니다. 매일 4-5건의 회의가 있는데요, 캘린더 속 일정을 캘린더 봇이 미리 노티해주니까 복잡한 일정도 늘 잊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다보면 초반에는 리더끼리 논의를 시작하고, 실무를 담당할 인원을 추가할 일이 있습니다. 카카오워크에서는 업무방에 실무자를 초대하면, 이전에 오고 간 대화가 공개가 되기 때문에 실무자 입장에서도 필요한 파일은 통합검색을 통해 찾아보며 히스토리를 쉽게 파악하고, 커뮤니케이션 리소스도 줄었어요.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 공동체의 IT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합니다. 협력을 통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현재 스마트팩토리, 업무 관리 시스템, IT 컨설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케이테크인 워크플랫폼팀 팀장 Theo입니다. 개발팀으로 업무를 공유하는 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할 일 관리 기능을 자주 사용합니다. 카카오워크 할 일 관리 기능은 함께 일할 담당자를 지정할 수 있고 마감 기한도 설정할 수 있어서, 한 번 등록하면 담당자 모두에게 리마인드가 되니 효율적이고 유용합니다. 협업에 최적화된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카카오워크에서는 자체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공개해주는데요, 저희는 개발팀이다보니, 본인 업무에 필요한 Bot을 개발하거나 업무 외적으로 필요한 시스템을 만드시곤 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서비스 내의 장애와 같은 중요한 알림을 카카오워크 채팅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봇을 세팅하기도 하고, 거기서 나아가 간단한 액션(승인, 거절 등)을 취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구요, 커피 메뉴를 취합하는 봇도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사문화실 Sophie입니다. 카카오워크를 사용하기 전에는 회사 구성원 분의 번호가 많이 저장되어 있어 제 전화기가 공적인 용도로 쓰이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요. 카카오워크를 사용하고 나서는 일일이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 조직도에서 바로 정확한 담당자와 부서를 찾아서 전화를 걸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조직도에서 팀 채팅방을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점이, 저에겐 특히나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인사팀의 특성상 종종 팀별로 이벤트성 공지나 안내를 해야 하는 일도 생깁니다. 그럴 때 조직도에서 해당 팀과의 채팅방을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분 한 분씩 찾아서 초대할 필요 없이, 카카오워크 조직도대로 '사업추진팀, '재무팀' 등 팀별 채팅방을 바로 개설할 수 있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기획 파트 Max라고 합니다. 제가 담당하는 서비스 기획이라는 직무가 보통 여러 부서와의 협업으로 일을 합니다. 여러 인원과 동시다발적으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가끔 대화 상대나 업무 내용이 바로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 통합검색을 통해 각 업무들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생각나는 키워드로 검색하면 멤버/채팅방/메시지/파일 등 유형별로 한번에 원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사업추진팀 팀장 Leo입니다. 저는 팀장으로서 팀원들의 근무시간이나 휴가 여부를 늘 숙지하고, 챙기려고 노력합니다. 카카오워크를 도입하고 난 후에는 팀원들의 근무시간과 휴가여부를 프로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급적 근무시간 내에만 업무를 요청하고, 회신이 없을 때는 프로필을 확인하고는 '아, 업무 시간이 아니구나'라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 웹소설, 음악, 드라마, 영화, 공연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사람과 기술 그리고 창의적인 가치들을 하나로 모은 다양한 콘텐츠 스펙트럼으로 문화와의 의미있는 연결을 주도합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John입니다. 도입 후, 가장 크게 체감되는 부분이 워라밸이 지켜진다는 점입니다. 사적인 영역과 업무를 논하는 환경이 분리되니까 주말이나 휴일에 업무생각도 덜 하고, 저의 일상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업무용 메신저이다 보니 보안이 철저하다는 점도 좋습니다.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클라우드에 아카이빙까지 되니까, 마음놓고 업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워킹 시대에 최적화된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
우리 회사에도 도입하고 싶다면
👉 도입문의 : http://kko.to/KW_KKO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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