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카카오워크 이야기

안녕하세요, 카카오워크팀입니다.
빠른 성장과 소통을 위해 카카오워크를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공간샘' 스터디카페 플랫폼 운영 기업 샘랩, 에듀테크 기업 에이블소프트, 비대면 구두 관리 배달 플랫폼 '슈닥'의 그룹사 닥코스까지!
스타트업들의 카카오워크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온/오프라인 교육 학습 플랫폼 기업, SAMLAB

샘랩은 온라인/오프라인에서의 교육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키오스크 운영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여 전국 약 100여 개의 공간샘스터디카페/스터디오피스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대면 학습 플랫폼 ‘LetMeUp’과 무인매장 운영 플랫폼 ‘샘오더’의 출시를 준비하며,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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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교육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카카오워크는 다른 협업툴들에 비해 형태가 친숙했습니다. 도입 과정에서 다른 협업툴들도 검토했지만, 카카오톡과 유사한 화면과 조작법으로 모든 구성원이 별도의 교육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카카오워크를 샘랩의 공식 협업툴으로 선택하였습니다.

 

“국내 업무 환경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시작되고 화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단순 화상회의만으로는 효율적인 협업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종합 업무 플랫폼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외국산 협업툴들은 우리 회사에서 원하던 근태관리나 전자결재 같은 기능들이 통합되어있지 않아 여러 가지 서비스들을 함께 써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결국 검색을 통해 다양한 협업툴들을 비교해보니 카카오워크에서 근태관리, 전자결재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최종적으로 카카오워크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서비스에 맞는 알림 봇 (Bot) 제작으로 CS 대응이 빨라졌습니다."

카카오워크에는 자체 봇 (Bot)을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데요. 저희는 ‘공간샘' 스터디카페 운영 중에 들어오는 고객들의 문의를 카카오워크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공간샘 봇 (Bot)’ 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문의를 남길 때마다 바로 카카오워크에서 알림을 받아볼 수 있으니 문의 대응이 훨씬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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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Ablesoft

에이블소프트는 학습 효율 극대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스마트교실 사업부에서는 전자칠판을 활용한 스마트교실 구축 사업을, 이러닝 사업부에서는 방사선 면허 및 자격증 관련 이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학원들이 자체 인터넷 강의 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온라인 수업 구축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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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카카오톡으로 경험해본 익숙한 사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무용 메신저를 도입하려고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카카오워크를 발견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카카오톡 사용 경험이 있어서 카카오워크가 가장 익숙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직원이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서 도입하게 됐습니다.

“멘션, 안 읽은 사람 확인 등 메신저 기능들이 강점입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업무 내용을 대부분 카카오워크로 주고받는데, 카카오워크는 무엇보다 메신저의 기능들이 다른 협업툴들에 비해 굉장히 유용합니다. 대표적으로 골뱅이를 표시해서 상대방에게 알림을 주는 멘션 기능이나 안 읽은 사람 확인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직원이 다른 업무 때문에 메시지를 못 읽고 있으면 옆에 앉은 직원이 확인해서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모지/이모티콘을 사용하니 업무 분위기도 더 좋아졌습니다.”

아무래도 20~30대의 젊은 직원들이 많은 저희 같은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이모티콘이나 이모지도 중요했습니다. 카카오워크에서는 이모티콘이 카카오톡과도 연동되고, 간편하게 답장할 수 있는 이모지 반응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다른 협업툴들에 비해 이모티콘이 다양해 자주 사용하게 된다며 만족스러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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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즈니스 플랫폼, 닥코스 그룹

닥코스는 장교ㆍ부사관 교육기관 계열사의 밀리더스, 특허/비대면 구두 배송 플랫폼 계열사의 슈닥,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개발 계열사의 굿유닥, 특허 법률 사무소 계열사 SERON이 종합된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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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할 때는 '할 일 관리' 기능을 자주 사용해요."

협업해야 할 일이 있을 때, 동료들이 팀장인 저를 '할 일 관리' 기능에 추가해두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잊지 않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동료들도 편리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두리스트처럼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작성하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파일 다운로드 만료 기한이 없는 것이 가장 중요했어요."

저희 계열사 중 슈닥은 비대면 구두 배송 플랫폼으로, 구두 사진을 주고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사진이 만료되지 않는 것이 업무상 가장 중요했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메신저는 시간이 지나면 사진 파일이 만료되는 문제가 있어 카카오워크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워크에서는 사진뿐만 아니라 대화 기록도 만료 기한 없이 보존되는 것이 저희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무엇보다 메신저 기능이 편리하여 커뮤니케이션이 빨라졌어요.”

카카오워크는 메신저 기능이 참 편리한 것 같습니다. 동료들은 주로 이모지/이모티콘 기능을 업무에 잘 적용하여 사용하고 있고, 저는 간단히 업무상 메모를 하거나 파일을 저장하는 용도로 '나와의 채팅방' 을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메신저 기능이 친숙하고 편리하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이 빨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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